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2년 11월 27일 일요일
얘들아, 예수님의 복음을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라고 간청한다.
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달된 성모 메시지,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 중

내 소중하고 사랑하는 얘들아, 내가 너희가 여기서 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니 마음이 기쁘구나. 고맙다, 얘들아! (*)
얘들아, 나는 너희를 위해 그리고 너희와 함께 기도했고 모든 간청을 나의 아들 예수님의 마음에 바친다. 그분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…
얘들아, 세상에서 빛이 되고 싶다면 기도하고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살아라; 특히 세상에 버려지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더욱 그렇고 평화와 정의의 대행자가 되어라.
얘들아, 예수님의 복음을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라고 간청한다.
나는 이 시련기에 너희와 함께하며 아버지 하느님, 아들 하느님 그리고 사랑의 성령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준다. 아멘.
하나하나 쓰다듬고 입 맞춘다. 안녕, 얘들아.
(*) 마르코가 무릎을 꿇으며 황홀경에 빠진 직후, 예언자 옆 사람들은 장미의 매우 강렬한 향기를 맡았다고 증언했는데 그 향기는 발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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